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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8_Buonissimo, 행복에 취하다 (피오체사레, 바롤로 오르나토 2005 / 피오체사레, 바르바레스코 일 브리코 2005)
008_Buonissimo, 행복에 취하다 원래 이 날은 몇 달을 아껴두었던 와인을 아낌없이 마시기로 한 날이었다. 한 레스토랑의 '피오체사레' 와이너리와 갈라디너가 있다는 게시글을 보기전까지는. 갈 수 있다면 당연히 가봐야지! 예약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꽉 찬 듯 했지만 디너 예약 성공. 참 잘했어요 갈라디너가 있는 날 어떤 페어링을 보여줄지 기대감에 부풀어서 도착했다. 디너 코스는 플레이트마다 매우 만족의 연속이었고 가장 기대했던 메인 순서에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가 동시에 서빙이 됐다. 피오 체사레, 바롤로 오르나토 2005 Pio Cesare, Barolo Ornato 2005 & 피오체사레, 바르바레스코 일 브리코 2005 Pio Cesare, Barbaresco IL Brico 2005 두 와인..
DrunkenDrawer/콜키지프리(Corkage free)
2019. 3. 3. 08:00